검색결과 리스트
글
개인적인 사정으로 휴재합니다,
라고 쓰고 휴재할 생각이었지만 예전에 썼던 책 감상문 하나를 올립니다.
그리고 다음부터는 [오까마의 책장을 덮고 나서]가 한 작가의 작품 여러편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찾아옵니다.
'[문학] 오까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독서에세이] 감기약, 그리고 타임스키퍼 (캐비닛) (2) | 2013.10.29 |
---|---|
[독서감상평]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읽고 (2) | 2013.10.15 |
[세상에서제일잘생긴익사체] 환상, 욕망, 사실, 허구 (1) | 2013.09.30 |
[세계영화사 강의] 할리우드, 영화의 표준화를 가져오다 (0) | 2013.09.17 |
[선셋파크] 삶과 소설, 선셋파크의 결말에 대하여 (1) | 2013.09.02 |
RECENT COMMENT